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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소
Jun 22. 2021
삶에 어떠한 애착도 없는 사람은, 그렇기에 어제의 삶이 가장 행복한 날로 남을 수 있다. 자신의 마지막 날일지도 모르기에.
사랑은 하지만 그 누군가도 생의 끈이 되어주지 않음에 절망스럽다. 책임을 져야하는 삶..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어제 사라졌어도, 오늘 사라져도, 내일 사라지더라도 무엇이 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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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소는 1 이외에 어떤 수로도 함께 나누어 떨어질 수 없는 두 자연수의 관계를 말합니다. 시,수필,동화 쓰기 꽃꽂이,도예,미술,여행,요가 취미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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