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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진짜 왔다
빨리 자야 하는데 잠이 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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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
Jan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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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설레기도 궁금하기도 한 밤이다.
잠이 안 와서
또 한 번 끄적거리는 밤이다.
이 첫 마음을
잘 기억해 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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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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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당신, 그리고 삶을 사랑하고자 글을 씁니다. 마음과 관계, 그리고 행복을 고민합니다. <당신과 나에게>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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