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써야 한다 (143)-1,019
오늘도 ‘좋지 않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거의 매일이
이 생각과의 투쟁입니다.
다행히 오늘도 살아남았고
필요하다면
내일도 싸우겠습니다.
배경은 이렇습니다…
사명의식을 갖고 열심히 하다
우울증에 걸렸습니다.
그리고 직장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누가 봐도 고의성 있는 잘못은 아니었습니다.
목격자 증언 등
여러 가지 증거가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일로 회사에서 나와야 했습니다.
저는 복직을 위해 법적 조치를 취했습니다.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생계를 위해
몇몇 회사를 전전했습니다.
때로는 정리해고를 당했고
때로는 일이 맞지 않아 그만두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실직상태가
꽤 오래 지속되고 있습니다.
구직활동을 계속 하고 있지만
좋은 소식은 아직 없습니다.
이러니 자연스럽게
‘좋지 않은’ 생각이 들게 됩니다.
우울감이 다시, 깊게 생긴 듯합니다.
아…
일이 빨리 잘 풀렸으면…
<다시 태어난 143>-1,019
- 일어나기 05:03
- 운동 새벽 10분, 아침 20분
- 자투리 운동 0회
- 라디오 미사
- 감사: 허리 통증 조금 나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