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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시수 Aug 19. 2024

광야에 서 있는 이유

그래도 써야 한다 (145)-1,021


“주께서 나를 사용하시려

나를 더 정결케 하시려

나를 택하여 보내신

그곳, 광야.”


<광야를 지나며> 생활성가 중에서


<다시 태어난 145>-1,021

- 일어나기 05:09

- 운동 새벽 10분 

- 자투리 운동 0회

- 감사: 동료 작가분들의 응원과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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