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회사에

그래도 써야 한다 (168)-1,044

by 오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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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에 적습니다.

“오늘은 무려 혼자서

사무실을 지켰다.

업무가 더는 두렵지 않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대표님이 안 오셨습니다.

차이점은,

다른 동료 직원들도

외근으로 오후에 나갔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 혼자만 회사에 남겨졌습니다.


아직 신입 사원이어서

무슨 일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회사가,

그리고 업무가

더는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이 상황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다시 태어난 168>-1,044

- 일어나기 05:54

- 운동 새벽 42분

- 자투리 운동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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