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사람이 안 되도 좋으니

나는 살아야 한다 (219)

by 오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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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을 펼칩니다.

“내가 더 깊고 강한 사람이 되려

이런 시련이?

만약 그렇다면, 솔직히 말해

난 강한 사람이 되기 싫다.

안 강해도 좋으니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


오늘 하루에만

몇 건의 전투를 치루었습니다.

많이 지쳐서 그런지

위와 같이 생각하게 됩니다.


강한 사람이 안 되도 좋으니

그냥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지만 저는 압니다.

내일도 최선을 다할 것임을.


<생존의 날 219>

- 일어나기 07:04

- 운동 새벽 2분, 낮 48분

- 자투리 운동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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