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 있는, 감동 있는

나는 살아야 한다 (222)

by 오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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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에 적습니다.

“생각해보신다고 하셨다.

느낌이… 괜찮다.”


저 혼자서는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

또 다시 전문가분들을 뵙습니다.

하지만 모두, 단번에 거절.


실망하면서도 놀라지는 않습니다.

양심과 소신이 뚜렷해야

나설 수 있는 일이기에.


그런데 오늘,

이분은 고민해본다 하셨습니다.

‘아, 전문가분들이 다 똑같지는 않구나…’


이분의 소신 있는 말씀에

살짝 감동했습니다.


포기하지 않은 저에게,

그리고 (최종 결정이 나진 않았지만)

이분께 감사드립니다.


<생존의 날 222>

- 일어나기 05:42

- 운동 새벽 2분, 낮 10분

- 자투리 운동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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