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야 한다 (226)
요즘 의욕이 없다고 말씀드렸는데
식욕도 그다지 없습니다.
특히 저녁의 경우
정말 간신히 먹습니다.
그러다 생각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하루에 2끼만 먹으면 어떨까…
보통 내시경 검사 등
검진을 하기 전
식단 조절, 특히 1∼2끼 금식은 필수입니다.
이런 경우를 생각하면
식욕이 없는 요즘
금식이 크게 어렵지는 않을 듯합니다.
게다가 어떤 분들은
건강을 위해 의도적으로
하루에 1끼, 2끼만 드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결심했습니다.
어차피 식욕도 없고
남들은 건강을 위해서라도 금식을 하니
저도 하루에 2끼만 먹겠다고.
(경제 사정상 하루 1끼
드시기도 어려운 분을 생각하면
사치스러운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일정 기간 해보고
부작용 같은 것이 있으면
그만두려 합니다.
아무튼 오늘부터 아침과 점심만 먹고
저녁은 건너 뛰기로 했습니다.
(그 대신 간식을 조금)
당분간 저의 건강 상태를
더 잘 살피려 합니다.
<생존의 날 226>
- 일어나기 07:15
- 운동 새벽 62분, 낮 35분, 저녁 20분
- 자투리 운동 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