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당했지만, 노력했습니다

나는 살아야 한다 (228)

by 오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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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에 적습니다.

“오늘 다시 연락을 했다.

비록 요청이 거절당했지만

나를 칭찬해주고 싶다.

최선을 다한 나를.”


저에게 아주 특별한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다른 전문가들에 비해

소신이 뚜렷하셨고

그래서 며칠 고민해본다고

하셨던 분입니다.


결론은 좋지 않았습니다.

이 선생님도 어렵다고 하십니다…

조심스레 기대를 했는데

맥이 빠지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전 노력했습니다.

최선을 다했습니다.


오랜만에 성당에서

마음을 가다듬습니다.


<생존의 날 228>

- 일어나기 05:45

- 운동 새벽 11분, 낮 25분, 저녁 23분

- 자투리 운동 1회

- 홀로 성당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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