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없다면, 그게 문제

나는 살아야 한다 (232)

by 오시수
br2.jpg


일기장을 펼칩니다.

“그 결과가 나온 뒤

의욕이 계속 없다.

그런데 이런 변화가 없다면

그게 이상하지 않을까?

난 잘 버티고 있다.

그래 잘하고 있다.”


얼마 전부터

의욕이 없다고 자주 느낍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렇게 충격을 받고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그게 더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도 제 방식대로

뭔가 해보고 있습니다.

동기부여가 되는

영화도 자주 보고

식욕이 없는 김에

하루 2식을 시작하고.


이렇게 저는 버팁니다.

오늘도, 잘했습니다.


<생존의 날 232>

- 일어나기 05:54

- 운동 새벽 2분, 낮 60분, 저녁 12분

- 자투리 운동 1회

이전 22화영화 <탑건> 주인공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