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야 한다 (421)
(중요한 일정으로 무리를 하는 바람에
몸이 좀 안 좋았습니다.
그 일정을 앞두고 최대한 푹 쉬기 위해
아쉽지만 <브런치>도 며칠 쉬었습니다)
일기장을 펼칩니다.
“준비가 좀 부족하더라도
최상의 몸을 유지해야 한다.
다행히 어제보다 많이 나아졌다.”
지금 저의 최우선 과제는 푹 쉬는 것.
12시간 이상을 자고 일어났습니다.
자면서 두통을 느꼈는데
그래서 몇 번 깼습니다.
열도 좀 나는 것 같고.
혹시… 코로나?
잠결에도 뭔가 냄새를 맡으려
이것저것 코 앞에 갖다 댑니다.
코로나에 걸리면 후각이 없어진다고 해서.
다행히 냄새가 납니다.
이런저런 화려한(?) 냄새가…
자다 깨고, 자다 깨고.
그렇게 12시간 이상을 잤더니
그래도 잠을 푹 잔 느낌입니다.
그래서 일정을 다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브런치>를 건너뛴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끙…
<생존의 날 421>
- 일어나기 08:40
- 운동 아침 40분
- 자투리 운동 2회
- 병원 상담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