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야 한다 (424)
전에 본 영화 <상의원>을 다시 봅니다.
조선시대 왕실 의복을 만들던 기관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임금과 왕비를 견제하는 세력은
청나라 사신을 맞이하는 행사를 앞두고
왕비를 끌어내리기 위해 계략을 세웁니다.
이에 맞서 주인공은 왕비에게 맞는
최고의 의복을 만들어 왕비를 지키려 합니다.
권력투쟁에 휘말려 그가 죽을 수도 있는 상황.
하지만 주인공은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비밀리에 의복을 만들어냅니다.
그야말로 목숨을 걸고 만든 옷.
이 노력은 좋은 결과로 이어집니다.
결과적으로 우여곡절을 거쳐 일이 꼬이기는 하지만.
목숨을 내놓고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로 승부를 내는 것.
살다보면… 이런 날이 한 번쯤 올 수 있습니다.
그런 날이 오면
저도 피하지 않겠습니다.
<생존의 날 424>
- 일어나기 05:21
- 운동 새벽 4분, 아침 15분, 낮 40분
- 자투리 운동 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