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고마운, 미안함

나는 살아야 한다 (436)

by 오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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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친구와의 우정이

정리됐다고 말씀드린 적 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에게서

오랜만에 연락이 왔습니다.

연락에 답도 안 하고

힘든 시간을 보낸 저를 그냥 둬서

미안하다는 내용입니다.


미안하다…

한 마디에 마음이 녹아내렸습니다.


미안하다고 말해준 친구가

참, 고마웠습니다…


<생존의 날 436>

- 일어나기 06:10

- 운동 새벽 13분, 아침 53분, 낮 77분, 저녁 22분

- 자투리 운동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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