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살아야 한다 (4: 441)
(새로운 일을 시작해서라기보다
급한 사정이 생겨
글을 며칠 올리지 못했습니다…)
일기장을 펼칩니다.
“기분이 좋아지셨다니
나도 좋다.”
우울증이 심했을 때
저를 많이 도와주셨던 분이
연락을 주셨습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저랑 이야기를 하니
기분이 좋아졌다고.
참… 뿌듯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를 도와주셨던 분.
지금은 어쩌다 보니
제가 그분을 도와드리는 입장입니다.
부족하나마 그분에게 도움이 된다면
뭐라도 하고 싶습니다.
우울증의 터널을 지나오는 데
빛과 같은 역할을 해주신 분.
이 은혜,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우울증 너머 4: 441>
- 일어나기 06:42
- 운동 새벽 8분, 낮 16분, 저녁 11분
- 자투리 운동 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