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살아야 한다 (3: 440)
(새로운 일을 시작해서라기보다
급한 사정이 생겨
글을 며칠 올리지 못했습니다…)
운동이 중요하다는 점은
누구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운동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몸에 힘이 없을 때입니다.
예컨대, 우울증에 걸렸을 경우…
저도 초기에는 기력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잠을 잘 자기 시작하며
그리고 약을 먹으며
상태가 조금씩 나아졌습니다.
그렇게 기력이 다시 생기고
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더라도 여러 이유로
귀찮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럴 때 저를 도와준 존재가
<브런치>입니다.
운동을 하면 글을 올릴 때
운동을 했다고 쓸 수 있어서였습니다.
그래서 짧게라도
몸을 움직이려 노력했습니다.
지금 이 글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지막 부분에 운동 기록이 있습니다.
이렇게 글쓰기는
저에게 운동할 수 있는 동기를 주었습니다.
요즘도 운동하기 싫을 때
저는 <브런치>를 생각합니다…
<우울증 너머 3: 440>
- 일어나기 07:31
- 운동 새벽 9분, 낮 36분, 저녁 10분
- 자투리 운동 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