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치유되는 느낌

계속 살아야 한다 (10: 447)

by 오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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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에 속삭입니다.

“하늘이 내린 회사…

보답하고 싶다.”


저의 사명으로 생각했던 일로

우울증에 걸리게 한 회사보다

훨씬 자유로운 분위기.


면접 여부를 알려준다 해놓고

다른 사람을 채용했던 곳보다

잠재력을 바로 알아준 임원.


예전 회사보다 급여도 낮고

제 분야와도 좀 다르지만

지금 하는 일이 좋습니다.


새로운 동료와 웃으면서,

업무에 보람을 느끼면서,

우울증에 지쳤던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입니다.


회사에…

보답하고 싶습니다.


<우울증 너머 10: 447>

- 일어나기 08:12

- 운동 아침 10분, 낮 21분, 저녁 30분

- 자투리 운동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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