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되지 않는 이유

계속 살아야 한다 (20: 457)

by 오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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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큰 회사는 아니지만

임원과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아주 중요한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자료를 정리하고 발표를 준비하느라아쉽지만, 며칠 동안 글을 못 올렸습니다)



일기장에 속삭입니다.

“내일 전체회의 발표…

잘 되리라 믿는다.”


출근 첫 날부터

기획회의가 시작됐고

정신 없이 일했습니다.

내일은 그 결과를

직원분들께 보여드리는 날입니다.


걱정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기대됩니다.

이게 다…

건강을 되찾았다는 뜻입니다.


<우울증 너머 20: 457>

- 일어나기 06:18

- 운동 새벽 8분, 아침 4분, 낮 4분, 저녁 37분

- 자투리 운동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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