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친절, 낯익은 감동

계속 써야 한다 (127)-674

by 오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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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뭔가 없는 듯한데

뭔가 있는 것 같다며

연락을 주신 대표님.


오늘 찾아뵈었습니다.

카리스마가 느껴졌습니다.


저를 전혀 모르시는 분인데

저의 지원서만 보시고서

그리고 짧게 대화를 나누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때 묻지 않은 사람이

이 업계로 들어오면 상처받을까 걱정이…”


그러면서 해당 업계의 현황을

자세히 설명해주십니다.

제가 몰랐던 부분들…


그러다 여기저기 전화를 하십니다.


“선해 보이는 사람이 있는데

어디 자리 하나 없을까?”


감동이었습니다.

전혀 모르는 이에게

이렇게 친절할 수 있다니…


<달라진 삶 127>-674

- 일어나기 09:00

- 운동 아침 11분, 낮 75분, 저녁 70분

- 자투리 운동 0회

- 영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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