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통과 뒤의 삶, 그리고 잠

계속 써야 한다 (187)-734

by 오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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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우울증의 터널을 통과

다행히 건강을 되찾았지만

약은 계속 먹고 있습니다.


만약을 위해 의사 선생님 조언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정이 있어 잠자기 전

약을 먹지 않고 누웠습니다.

잠 문제로 걱정을 했는데

그냥 편히 잤습니다.


기뻤습니다.

왜냐하면, 몇 개월 전에도

약을 먹지 않은 채 잤는데

그때는 잠을 설쳤기 때문입니다.


잠… 제게는

작은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참 좋습니다.


그래도 방심하지 않고

계속, 저를 돌보겠습니다.


<달라진 삶 187>-734

- 일어나기 04:55

- 운동 새벽 37분, 낮 41분, 저녁 3분

- 자투리 운동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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