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좋은 일

계속 써야 한다 (328)-876

by 오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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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을 펼칩니다.

“다음 주부터 출근.

일단 무조건 고맙습니다.”


갑작스레 찾아온 좋은 소식.

빈 자리 생기면 연락을 준다던

권고사직 당했던 이전 직장에서

정말, 연락이 왔습니다.

참으로 기뻤습니다.


오늘 찾아뵈었는데 잘 풀렸습니다.

문제는, 제가 다른 곳에 연락해

이미 제안받은 자리가 있었는데

여기에도 출근하기로 했다는 점.

말씀드렸듯, 급여가 매우 적은 곳입니다.


저는 (행복한) 고민 끝에,

권고사직 당했던

이전 직장을 선택합니다.


아… 다행입니다.

아… 고맙습니다.


<달라진 삶 328>-876

- 일어나기 05:20

- 운동 새벽 20분, 아침 5분, 낮 80분

- 자투리 운동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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