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래도 써야 한다 (55)-931
일기장에 적습니다.
“자존감, 자신감…
먼 이야기처럼 들린다.
몇 년 전이 그립니다.
미치도록…”
몇 년 전 그 사건 이후
삶의 많은 부분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는 걸 압니다.
오늘도 가혹한 현실과 마주합니다.
<다시 태어난 55>-931
- 일어나기 07:07
- 운동 새벽 10분
- 자투리 운동 1회
오늘도... 노력합니다. 삶이 흔들리더라도 저를 아끼고 끌어안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