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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그래도 써야 한다 (91)-967
영화를 봤습니다.
<내가 죽던 날>.
“내가 싸웠다는 걸 남기기 위해
싸울 거야.”
어쩌면 제가 브런치 글쓰기를 하는 이유도
비슷할지 모르겠습니다.
“니가
너를 구해야지.”
맞습니다.
결국 자신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입니다…
<다시 태어난 91>-967
- 일어나기 05:01
- 운동 새벽 25분, 아침 27분, 낮 90분
- 자투리 운동 1회
- 영화 보기
- 성당 묵상
오늘도... 노력합니다. 삶이 흔들리더라도 저를 아끼고 끌어안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