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래도 써야 한다 (92)-968
오랜만에 성당 미사에 갑니다.
오르간 연주를 듣고 있으면
성가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그리고 성당에 모인 이들이
저를 위해 기도해준다고 상상하면
뭔가 든든해집니다.
저의 간절한 소망을 위해
두 손을 정성껏 모으고,
마음도 모읍니다…
<다시 태어난 92>-968
- 일어나기 04:19
- 운동 새벽 19분, 낮 22분, 저녁 10분
- 자투리 운동 2회
- 영화 보기
- 성당 미사
오늘도... 노력합니다. 삶이 흔들리더라도 저를 아끼고 끌어안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