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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그래도 써야 한다 (93)-969
제 자신에게 준 선물로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편안합니다.
충만한 느낌
여유로운 마음…
앞으로도 저에게 이런 시간,
아니 선물을 가끔씩 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태어난 93>-969
- 일어나기 05:05
- 운동 새벽 28분, 낮 109분
- 자투리 운동 2회
- 영화 보기
- 성당 묵상
오늘도... 노력합니다. 삶이 흔들리더라도 저를 아끼고 끌어안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