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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그래도 써야 한다 (94)-970
예전에 본 영화를 다시 봤습니다.
<호빗: 다섯 군대의 전투>.
“왜 이리도 아픈 거죠?”
“진실된 사랑이었으니까요.”
네… 저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다시 태어난 94>-970
- 일어나기 05:19
- 운동 새벽 27분, 낮 40분
- 자투리 운동 1회
- 영화 보기
- 성당 묵상
오늘도... 노력합니다. 삶이 흔들리더라도 저를 아끼고 끌어안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