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래도 써야 한다 (96)-972
영화를 봤습니다.
<출국>.
“살아만 있어.
그냥 살아만 있어!”
분단 시대의 아픔.
그냥 살아만 있어 달라는
간절한 외침…
일상도 마찬가지 아닐까 합니다.
살아만 있으면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내면
언젠가 좋은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다시 태어난 96>-972
- 일어나기 05:12
- 운동 새벽 7분, 낮 31분
- 자투리 운동 1회
오늘도... 노력합니다. 삶이 흔들리더라도 저를 아끼고 끌어안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