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래도 써야 한다 (98)-974
전에 본 영화를 잠시 또 봅니다.
<해운대>.
만약 그런 재난이 제게 닥친다면
마지막 순간,
저는 무엇을 할 것이며
누구를 생각할 것인가…
각 인물이 저마다의 선택을 하고
때론 예상치 못한 결말을 맞을 때
전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다시 태어난 98>-974
- 일어나기 05:44
- 운동 새벽 19분, 낮 34분
- 자투리 운동 4회
- 성당 묵상
오늘도... 노력합니다. 삶이 흔들리더라도 저를 아끼고 끌어안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