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무제89

위기의 노동자

by 임춘한

올여름 <위기의 노동자> 기획기사가 마무리 됐습니다.

기후위기 한복판에서 후배들이 기록한 ‘노동 르포’입니다.


저희가 보낸 하루는 매일 일하는 이들에게는 그저 ‘체험’에 불과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하루를 통해 질문하고 싶었습니다.


5월에만 이미 온열질환자는 6배 늘었고, 지금까지 9명이 숨졌습니다.

정부는 지난 11일이 돼서야 ‘2시간마다 20분 휴식’ 의무화에 나섰습니다.


촛불혁명과 응원봉혁명 이후,

노동자는 정말 살기 좋아졌습니까.

우리는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습니까.


<위기의 노동자>

①[건설노동 체험기]39도 '극한 폭염'에 땀이 비오듯…"기계도 고장나겠다"(박승욱 기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21778?sid=102

②5월부터 온열질환자 6배↑…올여름 벌써 9명 사망(임춘한 기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21782?sid=102

③[배달노동 체험기]버터도 녹여버린 날씨…유일한 휴식처는 벤치·정류장(이은서 기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22406?sid=102

④폭염 시 작업 중단은 기본…해외선 법부터 만들었다(변선진 기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22408?sid=102

⑤[물류센터 체험기]쏟아지는 택배상자에 숨이 턱턱…빠른 배송의 이면(최영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623041?type=journal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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