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노동자> 후속편이 모두 끝났습니다.
기후 위기의 한복판에서 팀원 전체가 참여한 ‘노동 르포’입니다.
제가 기획 전체를 그렸지만 당초엔 건강 문제로 체험기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미안했고, 고민이 남았습니다.
결국 가장 늦게 염전으로 향했습니다.
한 사람의 기록자로서가 아니라,
한순간 몸으로 이해하려는 자로 그 자리에 섰습니다.
이번 기획은 모두가 단순한 취재를 넘어,
우리가 무엇을 보지 않고 있었는지를 묻는 작업이었습니다.
노동은 늘 뒷면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 그림자 속을 한 걸음씩 따라갔습니다.
이제 기록을 덮습니다.
하지만 그 열기와 땀은 쉽게 잊히지 않을 겁니다.
<위기의 노동자Ⅱ>
⑥[정화조청소 체험기]분뇨와의 사투…"냄새보다 무서운 건 더위였다"(박승욱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629288?type=journalists
⑦[고추농사 체험기]그늘 한 점 없는 땡볕 아래 '끓는 밭고랑'…생계와 생존 사이(변선진 기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29852?sid=102
⑧농촌의 여름은 재난…열사병 위험 최대 35배↑(이은서 기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29864?sid=102
⑨[염전 체험기]낮엔 엄두도 못 내는 소금 채취…저녁에도 '소금땀' 줄줄(임춘한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630494?type=journalists
⑩'2시간마다 20분 휴식' 시행 중이지만…위반 적발은 사실상 전무(임춘한‧최영찬 기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3048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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