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어묵탕

by 작가는아닙니다

주차장이 엄청 넓은, 국밥 맛집이라는 리뷰가 많은 고깃집.

기대를 하며 시킨 갈비탕의 국물을 한 입.

‘음? 웬 어묵국?’

육수가 어묵국이라니 신박하다!

원가 절감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구나.

갈비 끓인 육수는 어디에 쓰시려고 어묵국에 갈비를 넣어 나왔을까.

애초에 갈비를 끓이는 과정을 생략하는 곳인 건가.

고기는 호로록 잘 발라지더라.

고기 호로록 발라먹고 어묵국 한입,

먹을 때마다 감탄.

참으로 신박한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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