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미래(20200522)

by sixsoul

일기장


나를 위하여 쓰여졌진 않아.

허나 변치않았던 나의 용어들

쩔수없이 든든한 지인이되어

새로이 여겼던 폭풍들

별것도아닌 구식으로 가져다주니까.


받았던만큼

언제인지모를 그쪽에게

무어론가의 형체가 되길 바라며

남겨줄게요.

언제인지 모를 그쪽 용어는

부디 변해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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