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 바위 보 할까
아니다, 네가 더 크니까 술래 해라
내가 먼저 숨은 뒤에 쫓아와라
어디 가는데
그건 네가 알아서 할 일이고
나 찾아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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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편집디자이너로 생계를 꾸려나가며 일상에서 다가오는 삶을 풀어보고자 하는 오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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