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공간에 같이 있다고 친한 것은 아니다
그냥 필요한 것이 있어서 같이 있었을 뿐
또 다른 것을 찾아 떠날 수 있는 자유로운 관계
서로 얽매어 얽힌 사이가 아니기에
간섭은 노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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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편집디자이너로 생계를 꾸려나가며 일상에서 다가오는 삶을 풀어보고자 하는 오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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