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제 동행

252. 힘을 얻고 반면교사 삼기를...

by 최순자


<힘을 얻고, 반면교사 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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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실습 지도 중이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지도를 한다.


전화(이후, 화상)로


주의점, 자세 등을 전한다.






실습은 긴장을 하게 한다.


나도 유학 중 실습했던 기억이 있다.


일찍 일어나 도시락까지 준비해 가는


실습이었다.




전화를 받은 예비교사의


목소리에 반가움이 묻어있다.


힘이났다고 인사를 전해왔다.


그 힘으로 마무리까지 잘 하길 바란다.




어떤 예비교사는 현장에서 만난 교사가


아이들에게 무관심하거나,


아이에게 함부로 말하는 교사를 보고


마음이 아프다고 연락을 한다.


반면교사 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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