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생각 읽기> 출판 계약서 저자 사인하다
늘 날 응원하고 지지해 주는
씽크스마트 김태영 대표를 출판사로 찾아뵙다.
<아이의 생각 읽기> 표지 최종 선정과
계약서 저자 사인을 위해서다.
출판 계약서에는 저자가 '갑' 출판사가 '을'로 되어있다.
그런데 왜 갑과 을로 되어있는지 의아하다.
왠지 이 계약서는 구시대 관행인 듯하다.
이걸 다른 형식으로 고칠 수는 없을까?
그냥, 저자와 출판사로 표시해도 되지 않을까?
혹시 선인세를 받는 경우라면 갑일지 모르겠다.
내 입장에서는 1년여 동안 애써 쓴 글로
내 책을 내기에 갑일지는 모르겠다.
그렇다고 갑의 행세는 하지 않고 할 수도 없다.
그동안 낸 책 중 지금은 스테디셀러로
<아이가 보내는 신호들>(6쇄 판매 중)은 베스트셀러로 올라가기도 했고,
그 외 <별을 찾는 아이들>(선인세를 받았기에 몇 쇄인지 확인 안 함),
<아이의 마음 읽기>(2쇄 판매 중)는 꾸준히 나가고 있다.
몇 년에 거쳐 결혼이주여성,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을 인터뷰해서 쓴
<인터뷰 사례 중심, 상호문화주의 관점 다문화 이해와 실제>는
선인세를 받지 않고 지난해 출간했다.
독자가 한정되는 책으로 아직 1쇄가 나가지 않았다.
이럴 경우는 의미있는 책을 출간했다는데 의미를 둔다.
어떻든 사례 중심의 양육서로 부모나 교사가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아이의 생각 읽기>가 독자의 사랑을 받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