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오자마자 그리운 남도

by 최순자

<떠나오자마자 그리운 남도>


지난 22일에 가족과 정남진 장흥에 갔다.

다음날 23일은 보성 율포 겨울 바닷가를 걷고,

바다를 바라보고 해수욕탕에서 1년의 피로를 풀어주다.


살기 좋은 곳이라 하는 득량으로 가

7080 거리와 오래된 역을 둘러보았다.


보성 하면 역시 벌교 꼬막이지 않던가.

그곳에 가거들랑 주먹 자랑하지 말라는 벌교로 향하다.

삶은 꼬막, 꼬막 무침, 꼬막 전 등이 나왔다.

꼬막으로 만든 요리가 이리 많은지?

나이 탓일까?

예전에 와서 먹어본 꼬막 맛이 아닌 것은.


그래도 남도는 떠나오자마자 그립다.


1.jpg
2.jpg
3.jpg
4.jpg
5.jpg
5-1.jpg
6.jp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법과 제도의 중요성을 실감하는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