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그림, 마음
그래서 좋은 거겠지.
글, 그림, 마음 세 가지 모두 가까이서
볼 수 없는 풍경들을 우거진 숲으로
보게 해 주니.
그보다 더 좋은 선물이 어디 있겠어.^-^*
<고질라와 헤엄치다> 출간작가
'평탄하지 못했던 삶을 이야기 하다' 가슴속에 별이 되어 반짝이는 사람들과의 만남과 이별을 이야기하며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살아가는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