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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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
11년차 주부, 3년차 해외맘, 살림에 진심이던 엄마사람이 해외에서 익숙한듯 새로운 살림에 적응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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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디스트
기억을 브랜딩하며 n년차 해외살이 중 | 지금은 호치민,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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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인
일상을 가치있게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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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랜Jina
재미없는 천국, 메릴랜드에서 멋진 가족과 폼나는 패션 비즈니스우먼으로 매일을 새롭게 살고있다. 제2의 인생으로 글쟁이가 되어 매일아침 안경과 커피를 장착하고 설레임을 만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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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랑
시드니, 홍콩, 서울을 거쳐 지금은 햇살 소랑한 방콕에 살고 있습니다. 여행하듯 살고, 산책하듯 여행하는 삶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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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
Expat life in Hanoi. 은은하게 빛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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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이
커피와 여행, 동물을 사랑하는 4년차 외노자 젠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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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민언냐
코로나와 함께 온 하노이! 주재원보다 더 험난하다는 주재원 와이프의 하노이 적응기입니다. 표준어빼고 4개국어 그리고 일러스트도 그리는 부산 민언냐의 웃픈 시트콤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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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나뭐하나
직장생활 11년차, 주말부부 5년차, 지금은 미국에서 5살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주말부부 워킹맘으로 살다가 미국에서 일시적 싱글맘으로 육아하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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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
126,400km의 호주, 700km의 스페인 산티아고를 여행하고 돌아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손으로 써내려 가는 모든 것들은 따스함을 가지고 있다고 믿으며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