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잃어가며 맺은 관계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필사 #26

by 별빛소정

세상을 아름답게 살고 싶다면

지나간 일에 연연하거나

쉽게 화를 내지 마세요.


언제나 오늘을 즐기며

특히 주변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내일의 결과는 하늘에 맡기는 게

자신에게 좋습니다.


- 괴테 <지혜롭게 세상을 사는 법>



최선을 다했음에도 관계를 이어갈 수 없다면, 그 손을 조용히 놓아주는 것도 용기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끝내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있는 법이니까요. 관계는 억지로 이어가는 것이 아니라, 진심과 진심이 닿을 때 비로소 이어지는 것입니다.


모두가 나를 좋아할 수는 없습니다. 누군가 나를 싫어하는 것도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무엇보다 기억해야 할 것은, 내 인생을 잃어가며 지켜야 할 관계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진짜로 소중한 건 결국, 온전히 나답게 살아가는 나의 인생입니다.


이런 사람과는 멀어지는 게 좋습니다.

1. 내가 좋아하는 것을 무시하는 사람

2. 자꾸만 눈치 보게 만드는 사람

3. 내가 가진 것들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

4. 있는 그대로의 내 가치를 모르는 사람

5. 함께 있으면 더 외롭게 만드는 사람

6. 내가 품은 꿈을 하찮게 만드는 사람

7. 내 편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사람



내가 가진 꿈과 목표를 존중하고
진실로 응원하는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내가 가진 것들을 하찮게 만드는 사람에게
굳이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 김종원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만날수록 마음이 지치고 에너지가 소진되는 관계가 있습니다. 그 관계는 건강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꾸 바꾸려 하거나, 내 꿈을 하찮게 여기는 사람과의 관계는 조용히 정리하는 것이 내 마음을 지키는 길입니다.


진정한 관계는 서로에 대한 존중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내가 존중받고 싶듯, 상대도 존중해 주는 마음이 필요하니까요. 나를 존중하지 않는 관계는 나를 점점 소진시키고 맙니다.


그러니 무엇보다, 세상 누구보다 나 자신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세요. 나를 지키는 것이, 건강한 삶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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