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서 '이 말'만 지우면 인생의 수준이 달라집니다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필사 #38

by 별빛소정

내 생각에는

강력한 힘이 있으니


지금 별이 하늘에서

떨어진 이유에 대해서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내가 원했기 때문입니다.


- 괴테 <생각의 힘>



괴테는 “하늘에서 별이 떨어진 것도, 내가 원했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늘에서 별은 언제든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발견하는 사람은 별이 떨어지기를 오래전부터 기다리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기회는 늘 우리 곁을 스치고, 현상은 늘 일어납니다.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가 부여됩니다. 세상은 우리의 생각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세상을 가능성의 장으로 여기는 사람에게는 가능성 가득한 현실이 펼쳐지고, 불평과 불만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에게는 불만스러운 세상이 눈앞에 나타납니다.


“모두가 힘들다, 모두가 어렵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 말속에는 ‘내가 힘들다’, ‘내가 어렵다’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결국, 세상을 어떻게 느끼느냐는 나의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오늘 당신의 시선이 별을 발견하길, 그 별이 당신이 오래도록 기다려온 것이길 바랍니다.


모두에게 힘든 게 아니라,
내게 힘든 것입니다.
모두에게 귀찮은 게 아니라,
내게 귀찮은 것입니다.
- 김종원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며칠 전, 우연히 네잎클로버를 발견했습니다. 그전까지는 클로버를 보아도 늘 세잎뿐이었고, 굳이 네잎클로버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찾아야지’ 하고 마음먹은 바로 그 순간, 네잎클로버는 내 눈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언제나 내 곁에 있었지만, 내가 ‘발견하겠다’고 결심했을 때 비로소 눈에 들어온 것이지요. 행운은 그렇게, 우리가 발견하기로 마음먹는 순간 다가옵니다.


임신했을 때는 임신한 사람들이 많이 보였고, 아이가 중학생일 때는 그 또래 아이들만 눈에 띄었습니다. 무엇에 마음을 두느냐에 따라 세상이 달라 보입니다. 내가 집중하는 것이 내 눈앞에 펼쳐지는 법이니까요.


그러니 스스로에게 좋은 생각을 건네세요. 스스로에게 따뜻하고 희망찬 말을 해주세요. 나를 아끼는 좋은 행동을 해보세요. 세상은 내가 집중하는 것을 나에게 보여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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