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하면 되지“였어야 할 문장은
“그렇게 하면 돼지”가 되어
친구에게 보내졌다.
의도는
정확했으나
형태는
흔들렸고,
그 흔들림 속에서
너는 웃었거나
상처받았겠지
하지만 묻는다
내가
정확히 썼다면
정확히 전해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