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지만 모두 다 빛나는 인생(삶의 이모저모 161화)

by 장승재, 장승재 작가, 장승재 칼럼니스트, 장승재 강사

by 장승재

원하는 직급에 오르거나 돈을 많이 벌었을지라도..

재능에 꽃을 피워 선망하는 위치에 도달했을지라도..

비상한 머리로 서울대학교에 입학했을지라도..


누구나 티격태격 관계에서 슬퍼하고

소중한 가족의 아픔에 인상 찌푸리고

옆구리가 시려 허전함과 괴로움을 종일 느끼고


칭찬을 듣고 인정 받고 싶어하는 마음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든 사람이 갈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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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지극히 무던하고 소박하면서도 분명하다.

평범하고 또 평범하다.

당신을 너무나 힘들게 하는 관계는 적당히만 하라.




굳이 잘하려고 하지 않아도 필연이라면

다시 관계는 맺는 법이다.

봄날의 햇살은 있는 그대로

그 주변을 퍼지는 듯 환하게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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