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에 그림 한장 품고 산다(삶의 이모저모 162화)

by 장승재, 장승재 작가, 장승재 칼럼니스트, 장승재 강사

by 장승재

키작은 꼬마시절에 참 좋았다.

탄산음료 마시기, 외식하기,

늦게까지 오락하기,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뛰어 놀기, 뷔페가기



지금의 머리 큰 나는 이것이 좋다.

술 마시기, 집밥먹기,

책 읽기, 혼자 사색하기, 맛있는 음식 해먹기


나는 지금도 변하고 앞으로도 변할 것이다.

사람들과 환경 탓을 하며 변했다고 속상해할 필요는 없다.

나도 변하고 모두가 변하므로 허심탄회하고 사물을 받아들여라.

제자리에서 그것을 두려워하면 무력할 뿐이다.




우리는 추억의 책갈피에 그림 한 장을 품고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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