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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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갈무리 4편으로 글을 다시 시작하고자 합니다!!
구독자님들의 성원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세상을 따뜻하고, 호호불어 입김이 나도록 정감어린 글로 찾아 뵙겠습니다.
말과 글을 다루는 직장인이자 작가, 강사이다. 2021년 7월부터 브런치 본격적으로 시작이요. 강의 및 출판제안 편하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