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MBC 예능)에서 유명 배우 성○○는 동료 배우□□와의 일화를 소개하며
인맥왕으로 주위에 평이 좋았다.
어른들은 예로부터 “두루두루 아는 사람이 많아야 한다고”라고 습관처럼 말한다.
의기소침하거나 쭈뼛쭈뼛하면 마치 사회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부적응자라는 기분이 든다.
어색해도 이게 편한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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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혹은 후배에게 “잘 섞이지 못해도 괜찮아! 인연이라면 섞이겠지!”라고 말해주는 선배가 되고 싶다.
언제나 상대방을 위해 맞추고 살아야 하나.
나의 감정을 먼저 아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세상에 없다.
사람마다 한 명의 친구가 삶의 전부라고 말하는 반면에
주위에 친구가 많으면 만족감이나 행복감이 높아지는 사람이 있다.
즉, 인간의 기본적 욕구에 하나로써 사회적 욕구는 저마다 다르다.
대중 앞에서 연설을 잘하는 사람도
삼삼오오 모여 허심탄회하게 속 얘기를 터놓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다.
많은 사람과의 관계를 무조건 맺는 것보다 내 자신이 좋아하는 기호를 알아가고
각자의 방향대로 선을 그려 나가야 한다.
그래야만 삶이 쾌적하고 풍요로울 수 있다.
“여러분과 리무진을 타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겠지만 정작 여러분이 원하는
사람은 리무진이 고장 났을 때 같이 버스를 타 줄 사람입니다.”
-오프라 윈프리
역경에 처할 때에 비로소 친구를 알게 된다.
꼭 수가 많다고 모두가 진정한 관계가 되지 않는다.
적어도 질이 중요하다.
누구와 어떤 관계를 맺고 사느냐에 따라 삶이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