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을 키워야 될 나이가 되었다
근육은 부메랑이다.
쓴 만큼 돌아오고,
미룬 만큼 되돌아온다.
오늘의 작은 반복은
며칠 뒤 힘이 되어 돌아오고,
오늘의 방치는
어느 날 무거운 몸으로 되돌아온다.
근육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대충 한 날은 정확히 기억하고,
성실했던 날은 반드시 보상한다.
그래서 근육은
던지는 순간엔 조용하지만
돌아올 땐 분명하다.
책읽는오리, 김수정입니다.도서관을 애정하고 카공과 병렬독서가 일상인 엄마입니다.독서와 글쓰기로 꿈꾸기 시작한 캘리그라퍼입니다.35살이 되기 전에 울림을 주는 책을 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