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쓸모를 찾아서
점수를 매기는 인생은 행복에서 점점 멀어진다.
점수가 낮으면 낮은 대로 불행하고
높으면 높은 점수를 유지하기 위해 불안하기 때문이다.
나를 점수로 매기는 인생은
타인의 삶을 보면서도 점수를 매긴다.
서로가 서로에게 우월해지려는 사회는 불행하다.
책을 읽다 보면,
인생이 점수 하나로 간단히 판단할 수 있는 종류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실패하는 사람에게서는 경험의 소중함을 배우고
성공하는 사람에게서는 그만의 마인드셋을 배운다.
결국, 숫자로 빛나는 인생보다
작은 목표들을 지우며
성취의 기쁨을 매 순간 충만하게 누리는 삶이
더욱 반짝이는 것이다.
빨간펜을 들고 사회적 기준에 나를 맞추기보다는
검은펜을 들고 오늘의 소소한 to do list를 적어보자.
그 리스트를 하나하나 지우는 짜릿함을 느껴 보자.
아무것도 아닌 듯 긋는 선 하나 하나가
반드시 예상치 못한 선물을 줄 것이다.
매기는 인생이 아니라, 지우는 하루를 선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