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멘털 엄마, 강철멘털 둘째
나보다 낫다. 둘째 너. 엄마도 너처럼 강철 멘털이 되어서 아이언맨처럼 형에게 반격하고 싶다.
쓰기 위해 읽고, 읽었으니 쓰는 사람이고 싶은. 성인으로 한 발짝 다가가는 아들 둘의 일상 기록. 나를 돌아보고 삶을 돌아보고 남을 돌아보며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