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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불가능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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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향기
Feb 21. 2024
호텔방에서 들고 온 영문엽서.
무슨 말인지 궁금해 들고 와 봄.
드디어 3일만에 읽음.
무슨 필기체인지 저렇게도 날려
쓸까요
.
저처럼 호기심에 읽어 보고야 말겠다는 분은 시도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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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엽서
필기체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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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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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위해 읽고, 읽었으니 쓰는 사람이고 싶은. 성인으로 한 발짝 다가가는 아들 둘의 일상 기록. 나를 돌아보고 삶을 돌아보고 남을 돌아보며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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