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나무 향기 Feb 21. 2024

해석 불가능한 영어

호텔방에서 들고 온 영문엽서.

무슨 말인지 궁금해 들고 와 봄.

드디어 3일만에 읽음.

무슨 필기체인지 저렇게도 날려 쓸까요.

저처럼 호기심에 읽어 보고야 말겠다는 분은 시도해 보십시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