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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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현재 느끼는 순간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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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한국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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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디자이너
마흔 둘, 상하이에서 낮에는 디자이너로, 밤에는 글을 쓰는 엄마. 프랑스인 남편, 두 살 아이와 중국에서 15년 째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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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ji
손으로 만들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읽고 쓰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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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하
안녕하세요. 학창 시절 글쓰기를 좋아했지만, 삶을 핑계로 글쓰기를 오래 전 놓아버렸고, 삶이 힘드니 다시 글을 찾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솜씨지만 좋은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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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리에
Depuis 2016, 프랑스 남부 시골 온천마을 거주 // 국제커플, 프랑스인 남편과 결혼 // 좋아하는 것 : 향기로운 사람들과의 대화, 독서, 글쓰기, 숲속산책, 생각,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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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빛
입시 지도가 익숙한 9년차 국어 교사입니다. 생각을 새기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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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산책
별. 바람. 시. 융. 붓다. 산책. 프랑스에 잠시 머무는 우주 여행자. 자연으로 귀의하는 매순간.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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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뚝
한국외대통번역대학원 한불과 졸업. 프랑스어 밥벌이 10년차, 초보 워킹맘 2년차, 자기계발 매니아 3N년차 김오뚝입니다. 글로 서로 다른 세상을 이어주는데 기여하며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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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리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밖이 궁금해 프랑스를 비롯해 콩고민주공화국, 카메룬, 모리셔스에서 몇 번의 건기, 우기를 보냈습니다. 현재는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